두 일본인 경영자와 쾌활한 크메르인 스태프들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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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go
오너풍
직업:상담 담당
특기:호이미
성격:긍정적인 것밖에 안 하는 낙천가. 낙천 카드 소지하고 있습니다
취미:축구와 여행, 툇마루에 앉아 독서. 한마디:나그네에게 인터뷰를 관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례가 모이면 전자 서적으로 출판하고 싶습니다. 부디 협력 부탁드립니다! 인터뷰하게 해주세요!
카네코 마사키
오너 No.48
직업:상인
특징:신체의 70%맥주로 되어 있습니다
별명:톨네코
특기:한국어가 가능합니다.(대구 사투리지만)
소피엣푸
청소담당
환영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드립니다!
립
청소담당
수줍지만 부담없이 말을 걸어주세요.
장래의 꿈은 툭툭 드라이버입니다.
니운
툭툭 드라이버
저는 일본어를 말할 수 없지만 여러분을 안전하게 앙코르 와트까지 모시겠습니다! 영어는 할 수 있습니다
온
청소담당
매일 깨끗이 방을 청소합니다. 일본의 과자를 좋아합니다 ☆
마타라
접수
일본어는 못하지만 영어에 능통합니다.
무척 애교가 있고, 일본인 남성 게스트끼리 쟁탕전이 생기는 일도..
근무 시간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10시가 되면 남편이 오토바이를 타고 마중 나옵니다.
네, 일본인 남성에겐 유감!(´・Д・)